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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Newsletter l No.90ㅣOctober, 2024

[ GATE 신학대학 신학생들을 위한 자전거 50대 후원: 선교의 동력을 더하다]

인도 GATE 신학대학에서 43명의 열정적인 신학생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선교 실습을 통해 훈련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현장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귀중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특히 2학년이 되면 매주 주말마다 지역 교회로 흩어져 청년과 어린이 선교를 돕고 있으며, 3학년과 4학년 학생들은 학교 선교 및 미전도 지역 개척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교 활동을 지속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릅니다. 많은 학생들이 매주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이 상당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전거 후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자전거는 신학생들에게 단순한 교통수단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들은 자전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으며, 복음의 발걸음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습니다.

특히, 자전거는 신학생들의 마스터 가이드 프로그램과 패스파인더 사역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학생들은 지역 교회의 청년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선교 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복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그들에게 선교의 도구이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발걸음이 됩니다.

GATE 신학대학에서 요청한 자전거 댓수는 총 50대이며, 이를 위해 미화로 총 500불이 필요합니다. 

GATE 신학대학의 신학생들이 자전거로 더 많은 선교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이들에게는 선교 사역의 동력이 되어, 복음의 빛을 더 넓은 곳에 비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신학생들이 자전거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그 길에, 여러분의 손길을 더해주세요.

 

l 본부 소식

본부 소식은 B.M.W. 선교회 본부의 일과 B.M.W.를 섬기는 분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 B.M.W.와 한국 다건강힐링센터,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MOU 체결식]

지난 10월 7일, B.M.W.와 한국 다건강힐링센터가 아프리카 선교와 자연 의학을 통한 의료 선교 협력을 위해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MOU 체결은 복음 전파와 의료 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더 나은 건강과 영적 회복을 제공하고자 하는 두 기관의 뜻깊은 협력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M.W.는 아프리카 현지에서의 복음 선교와 의료 지원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건강힐링센터의 태멘 자연 의학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과 건강 관리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육체적인 회복뿐만 아니라 영적인 치유를 함께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두 기관은 "복음이 마쳐지는 그날까지" 복음 전파와 의료 선교를 함께하며, 주님의 재림을 위해 끝까지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그 헌신의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에서의 선교와 의료 사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B.M.W.와 다건강힐링센터는 앞으로도 아프리카 선교 현장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생명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l 아프리카 소식

아프리카 소식은 B.M.W. 현지 코디네이터인 솔로몬 목사(케냐), 조셉 장로(동에디오피아), 아다무 장로(서에디오피아)가 보내온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전합니다. 

 

[김비 유치원 소식: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다]

2023년 9월 문을 연 김비 유치원에 대한 소식입니다. 김비 유치원은 김비 지역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유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뜻깊은 행사입니다. 이 학교의 개교는 B.M.W.의 후원자들과 파트너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가능했으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학교는 300개의 의자와 50개의 책상, 그리고 최신 놀이터 장비를 갖추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이 학교의 교실과 놀이 시설 등은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비 유치원의 개교는 이미 지역 사회에 큰 희망과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교육받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해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김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합니다.

[매튜 남 학교: 감벨라 필드의 새로운 교육의 등불]

감벨라 필드에 위치한 매튜 남 학교는 B.M.W.의 지원으로 설립된 학교로, 감벨라 지역에 최초로 세워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학교입니다. 감벨라 에티오피아 필드에는 이전까지 재림교 학교가 없었지만, 지역사회에서의 요청과 필요를 바탕으로 B.M.W.가 학교 건립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매튜 남 학교는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의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학년도에는 총 485명의 학생들이 등록하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지역사회에 큰 혜택을 주며, 감벨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튜 남 학교의 설립은 단순히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감벨라 지역의 미래 세대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서, 학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며 더욱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B.M.W.는 앞으로도 감벨라와 같은 교육이 필요한 지역에 희망을 전달하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교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l 정건희 선교사의 선교지 일기

선교사 일기는 B.M.W. 파송 선교사인 정건희 선교사의 선교지에서의 일상과 사역에 대한 소식을 전합니다. 

 

사실 선교사 생활이 결정이 되면서 머리 속에 꿈꿔왔던 모습들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진심으로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나누어 먹고, 또 다같이 목소리를 맞추며 찬양을 하는 것이 바로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제가 맞닥뜨린 환경은 조금 달랐던 것 같습니다. 에티오피아도 한국처럼 영어가 아닌 자국어를 사용하는 나라입니다. 그렇기에 처음 교장 선생님께서 “영어는 7,8학년만 배우기 때문에 선교사님은 그들을 대상으로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만약 성경 수업만 진행하게 된다면 제가 진행할 수 있는 수업이 너무 적어서 처음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성경 수업과 더불어 컴퓨터 수업에, 음악 및 미술 수업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말씀을 묵상하고, 매일 만난 하나님을 전하리라 예상 했던 것과는 달리 다른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저조차도 가물가물한 컴퓨터와 미술, 음악 이론을 공부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욱 당황스러웠던 부분은 영어를 못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부족한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한국에서부터 열심히 노력하기도 했고, 또 개학하기 전까지 준비한 영어 문장을 하나하나 읊어보며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당일이 되어 첫 수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준비한 영어 문장을 읽으며 수업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몇몇 친구들이 아리송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이유는 이 아이들도 영어를 배우긴 하지만 영어에 능숙했던 것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후로는 손짓 발짓을 섞어가며 더 쉬운 표현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때때로는 현지 표현을 사용하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시작한지 한달 정도가 되어가는 지금, 가끔 아이들에게 간식도 나누어주고, 함께 찬양도 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이곳에 와서 본 현지인들의 삶의 모습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열약하고 힘든 것 같습니다. 때로는 태어난 곳이 다를 뿐인데 이리도 힘든 삶을 사는 현실이 안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바라기는 제가 소개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이들의 삶에 빛을 되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하는 찬양의 시간 속에서 재림 이후 찬양의 기쁨을 미리 맛보고, 하늘의 소망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사도행전 1:11)

다시 오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하루 빨리 오셔서 저희를 위로해주시길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 기드온 선교사들의 아프리카 행전

B.M.W. 에서 SCEF(South Central Ethiopia Field)로 파송한 40명의 기드온 선교사들이 써내려가는 선교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헌신과 기도로 세워진 교회: 구누노 지역의 감동적인 이야기]

B.M.W.에서 파송한 40명의 기드온 선교사들이 SCEF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둘씩 짝을 지어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지역에 파송되었으며, 그중 한 명인 에즈라엘 원다조 선교사는 구누노 지역으로 보내졌습니다. 이곳에서 에즈라엘 선교사는 믿음과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는지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에즈라엘 선교사는 평소처럼 집집을 방문하며 복음을 전하던 중 한 여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에즈라엘 선교사를 보자마자 기쁨으로 그를 맞이하였고, 그 배경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원래 재림교인이었던 그녀는 결혼 후 구누노 지역으로 이사 오면서 교회를 다니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지역에는 재림교회가 없었고, 신앙이 없는 남편 때문에 그녀의 신앙 생활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어느 날, 교회에 나가고 싶은 마음에 근처 개신교회에 가게 되었지만, 그곳의 목사님은 그녀에게 재림신앙을 포기하라고 강요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모든 청중들 앞에서 “재림교회는 절대 틀리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저는 이 지역에 혼자지만,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십니다.”라고 당당히 고백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지역 사회에서 고립되었지만, 다행히 남편은 그녀 곁을 지켰습니다.

이때 에즈라엘 선교사가 구누노 지역에 파송되어 그녀와 함께 기도하며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그녀의 남편이 먼저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이후 그녀의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도 재림 신앙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은 이제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작은 모임을 이루었고, 예배를 드릴 장소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던 중, 그녀는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너의 집을 하나님께 드려라.” 그녀는 남편과 상의한 후 자신의 집을 예배 장소로 제공하기로 결심하고, 에즈라엘 선교사와 의논하여 SCEF 합회장인 다윗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녀는 “저의 집을 허물고 그 자리에 교회를 세워주세요”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집은 그녀가 4년간 도로변에서 힘든 노동을 하며 모은 돈으로 지은 소중한 집이었습니다. 다윗 목사님은 놀라며 “그러면 당신 가족은 어디에서 살 계획입니까?”라고 물었지만, 그녀는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만약 마련해 주지 않으신다 해도 괜찮습니다. 일단 함께 예배 드릴 장소가 필요합니다.”라고 담담히 대답했습니다.

그녀의 헌신에 감동한 SCEF 합회는 그 집을 허물고 그 자리에 교회를 세우기로 결정하였고, 현재 그곳에서는 35명의 사람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믿음을 통해 얼마나 큰 역사를 이루실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l 장학금 안내

장학금 안내는 B.M.W. 선교회의 후원을 요청하는 아프리카의 꿈많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아디쉬왓 네비유 사무엘 (Addishiwot Nebiyu Samuel)의 이야기]

아디쉬왓은 2002년 1월 21일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에서 태어났으며, 2018년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에서 침례를 받은 헌신적인 청년입니다. 그녀는 부모님과 형제가 없이 힘든 환경에서 자랐지만, 이를 극복하며 학업을 지속했습니다. 생계를 위해 일용직 노동을 하면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국가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해 고등 교육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아디쉬왓은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며, 재림교회의 진리를 받아들인 후, 그녀의 삶을 교회를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데 헌신해 왔습니다. 그녀는 쿠예라 재림교회에서 찬양대와 여성부, 안식일학교 위원으로 봉사했으며, 현재는 지웨이 재림교회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부여하는 어떤 역할이든 기꺼이 받아들이며,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꿈은 교육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과 같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입니다. 아디쉬왓은 특히 재림교회 안에서 봉사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찾고 있으며, 신학과 회계학을 전공하여 교회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지도자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회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신학과 회계학을 공부한 그녀가 졸업을 위해 필요한 금액은 미화 760달러이며, 이 금액이 있으면 그녀는 학교를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지웨이 재림학교에서 출납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아디쉬왓은 B.M.W.의 장학 지원을 통해 대학 교육을 이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녀의 헌신적인 봉사와 미래의 꿈을 위해,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지원은 그녀가 자신의 꿈을 이루고, 하나님과 교회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l 미션 트립 안내

미션 트립 안내는 아프리카 선교 여행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2024 아프리카를 향한 뜨거운 선교 열정으로 선교 여행을 떠날 선교팀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각 교회 혹은 단체, 가족, 개인 중 B.M.W 본부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가진 선교사분들을 초청합니다.

현재 2024년 매달 아프리카 케냐와 에티오피아에서 의료봉사, 건축봉사, 전도회 및 어린이 성경학교등을 통해 봉사해 주실 선교팀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교회나 개인 모두를 환영합니다. 

 

 
 

l 후원안내

 #영수증 발행 안내 - 미국 연방정부의 IRS 정책으로 인해 B.M.W. 에 직접 입금되지 않은 후원금에 대해서는 Tax Return 영수증 발행이 어렵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B.M.W. 한국]

우리은행: 1005-702-653637  (사)세계자전거선교회   

농협: 301-0161-92022-91 (사)세계자전거선교회

 

[B.M.W. 미국]

(1) 체크(수표) 후원 보내실 곳 :

      Bicycle Mission World Inc.
      9067 US Highway 31 Suite 200, Berrien Springs, Michigan 49103

      #체크 후원하실 때 주의점

       1) Pay to the order에 "Bicycle Mission World Inc."라고 적어 주세요. 

       2) 검정색 볼펜을 이용해 주세요. (파란색 등 기타 색상은 인식이 안될 수 있습니다) 

 

(2) 온라인(홈페이지) 후원 :  "지금 후원하기"를 클릭하시면

                                         온라인으로 즉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l 2024년 9월 후원해 주신 분들

Scholarship of Overseas Support Association, Andrews Korean S.D.A Church, On Sok Kim, Tae Sook Song, Minja Woo

 

l 기도제목

  • 2024년 계획하고 있는 교회 건축을 위하여.
  • 기드온 300 선교사 운동을 위하여.
  • 전경수 목사님의 건강을 위하여
  • B.M.W. 선교사로 파송된 정건희 선교사를 위하여
  • 2024년 선교지를 방문하는 선교팀들을 위하여

Bicycle Mission World Inc.
9067 US Highway 31 Suite 200 | Berrien Springs, Michigan 49103
1-269-473-6033 | info@bmwmiss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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